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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냠냠

삼국지에 나오는 최강의 지략가들

삼국지 최강 지략가들 누가 더 똑똑했을까?

 

 

안녕하세요~ 삼국지 좋아하시는 분들 정말 많죠 ??

오늘은 삼국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텐데요, 삼국지 시대에 존재했던

많은 영웅들 중에서도 지략가들로 유명한 인물들의 정보를 가져 왔답니다.

삼국지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일듯 합니다~ :)

곧 점심시간이 다가오는데 삼국지 이야기 보시면서 맛난 점심도 드시기를!

아참 그리고 총 10명의 인물이 있었는데 너무 길어서 다는 못가져왔고

나머지 인물들도 보고싶다면 유튜브에서 검색해서 보시길 바랄게요^^

 

 

출처 - 유튜브 판달

 

 

 

 

어려서부터 황제를 보좌할 제목으로 여겨졌으며 가족과 함께 기주로

이동하여 원소에게 큰 대접을 받았던 인물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원소가 인물이 아님을 인지하고 조조의 휘하에 들어가

그의 책사가 되어 정치와 전략 양쪽을 넘나들며 수많은 공적을

세웠다고 합니다. 하지만 나중에는 조조와의 정치적 의견 차이로

사이가 멀어지게 되고 조조가 보낸 빈 그릇을 받고 자신이

더는 조조에게 필요가 없다는 메세지인 것을 알고

쓸쓸하게 자결을 하는 최후를 맞았다고 하네요.

 

 

 

 

 

 

 

 

 

손권도 주유가 없었더라면 제왕이 되지 못했을 것이라 말할만큼

주유가 오나라에서 차지하는 위상은 엄청났다고 합니다.

주유는 위나라에서 조조의 저격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제갈량이라는 벽에 부딪혀 침몰하게 된다고 합니다.

 

 

 

 

 

 

 

 

 

 

제갈량의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는 사마의는 총명하며

박학다식하고 유교를 가슴에 간직한 인물이었다고 합니다.

제갈량과 치열한 머리싸움을 했지만 충신 제갈량과는 다르게

여차하면 주인도 쳐버릴 수 있는 권모술수의 화신이었다고 하네요.

 

 

 

 

 

 

 

 

 

조조 휘하의 책사로서 군략 쪽에서 엄청난 재능을 발휘하였던 곽가

그는 당시 군웅할거 시대를 정확히 파악하여 연주를 차지하고

서주의 유비를 치게 하는 등 충실히 중심적인 역할을 하였다고 하네요.

자신의 군주 조조에게 통일의 기틀을 마련해주는데 일조를 하는

인물이기도 하지만 38살의 젊은 나이에 병으로 사망하여

훗날 조조가 적벽에서 패했을 때 "곽가가 있었더라면.." 이라는

말을 했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그가 조조 진영에서 미치는

영향력이 얼마나 엄청났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지요.

 

 

 

 

 

 

 

 

키는 여덟 자쯤으로 훤칠했고, 얼굴은 옥같이 하얗고,

머리에는 윤건을 쓰고, 백우선을 든 모습이 트레이드 마크인 제갈량

삼고초려로 정말 유명한 인물이지요. 제걀량은 207년에 유비가 자신을

맞아들이자 천하삼분지계를 내놓아 유비에게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던 인물입니다. 뛰어난 안목과 비범한 담력과 재능

나라를 위한 희생정신으로 지혜의 화신, 충정의 모범,

슬기로운 재상으로 그려지는 인물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