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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냠냠

반려견 암 초기증상 미리 알아보기

반려견 암 초기증상 7가지

 

 

이제는 우리의 일상 생활에 너무나도 친숙하게 자리잡은 반려견!

아무린 대가없이 한결같은 사랑을 주는 작고 사랑스러운 생명이지요~

 

하지만 이 반려견의 수명은 사람과 함께 오래도록 행복하기엔

너무나도 턱없이 짧은 시간인데요. 그래서 반려견을 키우시는 분들은

평소 반려견의 행동과 몸상태의 변화 등을 통하여 질병을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신경써야 합니다.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주면

좋겠지만 말을 할 수 없는 아이니 아파도 티가 안나 더더욱

관심을 가지고 항상 신경써서 관찰해주어야 하지요~~~~

 

오늘은 반려견 암 초기증상으로 의심해봐야할 증상들을

7가지 가져왔답니다.

 

 

출처 - 유튜브 Ranking Box 랭킹박스

 

 

 

 

강아지들은 입에서는 입냄새가 약간 나지요~

이 입냄새는 일반적이지만 엉덩이나 코에서 평소 맡지 못한

악취가 난다면 암 초기증상을 의심해보아야 한다고 합니다.

 

 

 

 

 

 

 

 

 

 

일부러 다이어트를 시키는 것이 아니고 사료의 양을 줄인게 아닌데

갑자기 체중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면 이것 역시도 암 초기 증상을

의심해보아야 한다고 하는데요, 그렇기 위해서는 평소에도

체중을 재면서 내 반려견의 체중이 어느정도를 유지하고 있는지는

대충이라고 알고 있는것이 좋겠죠?

 

 

 

 

 

 

 

 

 

 

강아지는 아프면 무기력해진다고 합니다

이건 저희 강아지를 봐도 알것같네요. 아프면 활동이

줄어들고 불러도 오지도 않죠 ㅠㅠ 이러면 아프다는

증상이니까 무조건 병원 데려가세요

 

 

 

 

 

 

 

 

 

평소 잘 먹던 강아지가 식욕이 감소되고

그좋아하던 간식도 거부한다면 아픈겁니다. 병원 가야돼요

 

 

 

 

 

 

 

 

 

 

가끔씩 한번 구토하는것은 음식을 잘못 먹었거나

소화를 제대로 못했거나 할 경우도 있지만 잦은 구토나 설사

증상을 보인다면 병원 데려가서 검사 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또 창백한 잇몸일때도 암 초기증상을 의심해보아야 한다고 하는데요.

이거는 사진과 설명으로는 정확히 어떤 상태인지 모르겠네요 ㅠㅠ

 

 

 

 

 

 

 

그리고 노령견이 될수록 피부 여기저기 혹이 나기 시작하는데요.

작은 혹이라도 순식간에 자랄 가능성이 있고 암 초기증상을

의미하는것일 수도 있으므로 수시로 피부를 쓰다듬으며

확인해주어야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