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기로 유명한 유럽의 마을
오스트리아의 대표 휴양지로 꼽히는 할슈타트.
봄에는 꽃으로 둘러싸인, 겨울에는 겨울왕국에 와있는 듯
눈 덮인 마을과 호수 풍경이 동화 속에 있는 듯 하다고 합니다.
스페인의 예쁜 마을로 유명한 알바라신은 1961년부터
스페인의 국보급 도시로 선정되었다고 하네요.
인구가 1,000명밖에 안 되는 작은 마을이지만
중세풍의 분위기가 매력적인 곳이라고 합니다.
때 묻지 않은 자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그리스의 아름다운 섬. 마을도 3개뿐이고
다양한 액티비티는 없지만, 조용하게 여유를
즐기고 힐링하기에 안성맞춤이라고 합니다.
영국의 아름다운 마을 선발 대회에서 우승했을
정도로 풍경이 예쁜 코츠월드의 바이버리.
한적한 마을 분위기와 돌담길이 분위기 있고
엄청 평화로워 보인다고 합니다.
출처 -락싸커 카페
체코는 정말 안 예쁜 곳이 없는것 같다고 하는데요.
우리에겐 아직 프라하보다는 낯설지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된 아름다운
마을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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