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확진판정, 레드북 공연취소 / 광화문연가 , 블랙의신부 출연예정

차지연 확진판정, 레드북 공연취소 / 광화문연가 , 블랙의신부 출연예정

 

 

 

뮤지컬배우 차지연이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알려졌는데요

어제 오전 코로나 확진판정 소식이 전해졌다고 하네요.

뮤지컬 광화문연가에 출연하기로 알려졌는데요 , 큰일이네요

광화문연가 준비를 위해서 매주 정기적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아왔었다고 ㅠㅠ

 

 

그러나 최근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오게된거라고 하네요

차지연은 6월4일에 개막해서 8월22일까지 공연하는 뮤지컬 레드북에

출연하고 있는중이기도 한데요. 코로나 판정으로 당분간 스케줄 전면중단했다네요

일단 어제 레드북 공연을 취소됐다고 하네요

 

 

 

앞으로 차지현의 스케줄은 조율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문제는 이제 개막할 예정인 광화문연가라고 하네요.

광화문연가에서 월하역을 맡았다고 알려졌는데요. 광화문연가 뮤지컬

같이 출연중인 배우들과 스탭들도 비상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차지연 드라마 블랙의신부에 출연도 결정했는데요

드라마 블랙의신부 촬영도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서 전면 스케줄 조정중..

블랙의신부 드라마측에서는 현재 모든 배우들과 스탭들이

선제 대응차원의 코로나 검사를 진행했고 음성판정을 받았다 알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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