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영 형사역할, 악마판사 출연 , 7월3일 첫방 드라마

박규영 형사역할, 악마판사 출연 , 7월3일 첫방 드라마

 

 

 

박규영이 7월3일 첫방예정인 드라마 악마판사에 출연할 예정이라네요

박규영은 광역수사대 에이스 형사 윤수현 역할을 맡았다고해요

단지 배우라서가 아니라 대본이 영상회 되는것을 보고싶어하는

시청자 입장에서 기대가 됐고, 대본이 흥미로워 출연을 결정했다고 하네요

 

 

 

박규영은 시범재판부 재판장 강요한의 뒤를 파헤치는 인물이자

소꿉친구 배석판사 김가온을 짝사랑하는 인물이라고 하네요.

자기 일에 용감하고 프로다우며 정의를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는

인물이라고 초반에 생각을 했었다고 하네요

 

 

 

촬영하면서 그녀가 움직이는 원동력이 가온이를 지키고 싶어하는

마음에서 비롯됐다는걸 느끼게 됐다고 하는데요.

악마판사 촬영을 하면 할수록 더욱 깊이를 이해하게 됐다고 하네요

과연 진영과 박규영 극중에서 이뤄질 수 있는 러브라인일지...

 

 

 

 

가사으이 디스토피아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전 국민이 참여하는

라이브 법정쇼를 통해서 정의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인데요

지성과 김민정, 진영과 박규영이 출연할 예정인데요 .

7월3일 새로운 토일드라마로 방영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악마판사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