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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냠냠

아동학대 전담업무 공무원 직접수행 예정 / 직무 전문성 효과예상

 

아동학대 전담업무 공무원 직접수행 예정 / 직무 전문성 효과예상 

 

 

 

 

 

 

인천시에서는 10개 군과 구에 아동학대 전담업무를 할 전담공무원 44명을 배치하고

전담공무원이 현장조사 업무를 수핼하도록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를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보건복지부에서 내려진 지침에 따르면 전국이 모든

시와 군 , 구에서는 올해 10월까지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를 시행해야 한다고 하네요

 

 

 

인천시에서는 10월보다 이른 4월 시작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공무원의 아동학대 현장 조사 업무를 개시한다고 하네요. 기존 아동학대 조사에선

민간기관 = 아동보호전문기관이 담당했었다고 하는데요 .

아동분리 , 친권제한 등 강제력을 행사해야 할때 어려움이 많았다고 하네요

 

 

 

가해자의 조사 거부 / 상담원 신변위협으로 원활한 현장조사 및 대처가 어려웠다고 하는데요

인천시에서는 전담공무원 배치하고 경찰과 함께 아동학대 사건 조사 업무를

담당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는 피해 아동 재학대 위험이 없어질때까지

심측적 ,전문적 관리를 담당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인천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조사 공공화 시행 초기 혼선을 막기 위해서

1년동안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이 전담 공무원 현장조사때 동행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공식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 전담 공무원의 인력을

증원하고 교육과정을 강화해 , 직무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라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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