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연기 축구팀 23세이하 제한 풀어달라 요청
대한축구협회가 23세 이하 출전 제한 규정을 내년 도쿄올림픽에는
적용하지 말아달라고 IOC 와 FIFA에 요청했다고 하는데요.
대한체육회도 같은 의견을 IOC에 전달하며 지원사격에 나섰다고 하네요.
도쿄올림픽이 1년이 연기되면서 내년 24살이 되는 선수들은 눈앞이
캄캄해졌다고 하는데요. 올림픽 축구 규정에 따르면 와일드카드 3명을
제외한 선수들의 경우 23살이 넘으면 출전할수 없다고 하는데요.
김학범 감독은 올림픽대표팀에 연령제한에 걸린 97년생 선수들이
아시아챔피언십 MVP 원두재를 비롯해서 이동경,송범근 등 11명이라고 하는데요.
본선 출전이 불투명하자 대한축구협회가 FIFA 와 아시아 축구연맹 , 그리고 IOC에
코로나19 연기된만큼 선수들이 불이익 받지 않도록 도쿄올림픽 출전을 허용해달라 요청했는데요.
이번만큼은 IOC가 연령이 1년 초과됐다면서 받아주는것이 맞을것 같다는 주장과
의견을 제시할 생각이라고 하는데요. 이건 전세계적 재난이자 문제이기때문에
해결이 잘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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