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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냠냠

박사방 유료회원10명 가상화폐거래소 등 20곳 압수수색

박사방 유료회원10명 가상화폐거래소 등 20곳 압수수색

 

 

경찰에서 텔레그램 박사방의 유료회원10명을 아동 성착취물 소지혐의로

입건하고, 가상화폐거리소 등 스무곳을 압수수색했다고 하는데요.

검찰도 최근 조주빈의 공범들이 있는 서울 구치소를 압수수색해서

이들의 휴대전화, 편지 등을 확보했다고 하는데요.

 

 

경찰에 텔레그램 박사방에 가상화폐를 보낸 유료회원들의 거래내역을

확보하기 위해서 서울에 있는 한 가상화폐거래소를 압수수색했다고 하는데요.

경찰은 조주빈 일당과 관련된 거래내역을 확보하기 위해서 가상화폐거래소

18곳과 구매대행 업체 2곳을 압수수색했다고 하는데요.

 

 

3월 이후 거래소등 5곳에 이어서 두번째 압수수색이라고해요.

경찰은 이를 통해 특정된 박사방 회원들 중 유로회원10명을 입건해서 본격적으로

수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는데요. 혐의는 아동 성착취물 소지라고 해요.

 

 

피의자들중에는 30대가 가장 많았고, 미성년자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경찰에서 밝혔는데요.

지금까지 박사방을 포함해 텔레그램 성착취물 유포 사건으로 147명이 검거됐고,

이중에서 25명이 구속됐다고 하는데요. 아직 잡히지 않은 죄를 저지를 나쁜 사람들로

하루 빨리 죄값 받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