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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냠냠

연인에게 실망을 주는 행동들 관찰하자

 

인간관계도 힘들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오랫동안 같은것을

공유하고 마음을 주고받으며 인연을 유지한다느것은 정말

힘든 일이이죠. 오랜 시간이 지났어도 서로 존중하고 서로의

소중함을 잃지않고 처음 그 마음을 유지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사람은 수도없이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지요. 오늘은 연인간에

실망을 주는 행동을 유튜브에서 가져와봤는데요. 공감이

많이 되는 이야기도 있고 전혀 안되는 부분도 있네요 여러분도

자신의 행동과 인간관계와 비교하며 재미로 봐주세요

 

 

 

 

 

 

약속에 늦게 나올때 정말 사람으로서 실망을 하게 됩니다.

물론 사람이니까 늦잠을 자거나 너무 피곤하거나 버스가 막히거나

뭐 중간에 어떤일이 생겨서 가끔씩 약속을 늦을 수 도있지만 아무런

이유없이 매번 만날떄마다 늦는 사람들이 있스빈다. 이거는 연인이

아니더라도 친구 관계에 있어서도 정말 기분이 나쁜데요.

약속할때마다 당연한듯 몇분씩 늦고 이것을 농담으로 매번 웃고

넘어가려는 사람들 아무렇지 않게 사과도 없이 매번 넘어가는

사람들은 나를 무시하나? 나를 만만하게 보나 생각도 듭니다.

그런 사람들은 계속해서 인연을 이어나가고 싶지 않아요.

약속시간에 늦지 않는것은 아무리 오래되도 서로 지켜야 하는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만나서 핸드폰만 붙잡고 있는 사람들 요즘 정말 많지요.

연인 관계 친구관계 다 그렇습니다. 다 개인적인 사정이 있겠지만

저는 사람과 개인적으로 서로의 시간을 투자해서 만났을때는

핸드폰은 주머니에 넣어놓거나 아니면 옆으로 내려놓습니다.

아무리 할말이 없어도 핸드폰만 보고 있고 카톡만 하고있고 그러는

것은 상대방의 말을 들어줄 준비도 안됐다는거 아닌가요 ?

나는 내 소중한 시간을 그 상대방에게 투자해서 함께 대화를

하고싶어 만난건데 상대방의 눈이 나를 향해있지 않고 머리통만

보고있자면 하려고 했던 얘기들도 다 쏙 들어가버립니다.

 

 

 

 

 

 

 

 

 

대화 하는 도중에 잠깐만 하고 말을 끊고 핸드폰을

보고나 시계를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정말 급한

약속이 있거나 해서 가끔 보는건 이해하지만 매번 만날때마다

시계만 보고있고 핸드폰만 보고있으면 이사람 나랑 만나기

싫은데 억지로 나온건가 생각이 들어 저도 불편해집니다.

 

 

 

 

 

 

 

 

 

이거는 제가 주변에서 겪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연인간에 해당되는 내용인것 같은데요 연인과 있으면서

친구에게 걸려온 전화에 무턱대고 근처에 있으니 만나자고

약속을 잡는 사람 또한 무례하지요. 어떤 상대든지 다른 상대방과

함께 있다면 그 사람의 의견부터 물어보는게 예의지요

 

 

 

 

 

 

 

계획없이 나오는 사람 상대방에게 판단과 결정을 맡기면서

자신은 뒤로 물러선다 상대방이 하고싶은 것을 해준닫는

의미라고도 하지만 생각해보면 책임전가는 배려의

또 다른 이름이 아니라는걸 깨닫게 되네요.

 

 

 

 

출처 - 유튜브 남녀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