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다리는 무시해주세요
회사 실장님이 사다주신거라고 합니다
해외여행을 갔다오셨다고 하는데요 태국!!!
저도 한번쯤 가보고 싶은 나라입니다~
순서대로 딸기맛 나는 과자 - 치즈맛나는 과자 - 밀크티 인데요!
정확한건 아닙니다~ 제가 그냥 맛을 보고 유추한거거든요
요것도 함께 사다주셨나봅니다~~~ ㅋㅋㅋ
요건 각자 자리에 하나씩 있었거든요 !!
짱 크다
밀크티 한번 타먹어봤어요
음 막 엄청 맛있고 달고 그런건 아닌데~
원래 밀크티가 약간 밍밍한 맛(?)으로 먹잖아요
먹을만 합니다!
과자도 하나씩 다 쟁여서 자리로 가져왔어요
엄청난 높이를 자랑하는 저의 모니터 탑을
얼떨결에 함께 공개하게 됐네요 ㅋㅋ
회사 정수기 옆에 쟁여져있는 과자들~~~
맛있당 다 내꺼야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는 밀크티
밀크티랑 네모과자는 인기가 별로 없는듯해요 ㅋㅋ
저도 개인적으로 주황색 포장지의 과자가
제일 맛있더라고요 !! 진짜 맛있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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