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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냠냠

주말에 시킨 BHC 양념반 후라이드반 치킨

 

 

 

 

 

 

낮잠을 자고 일어나서 거실로 나왔는데

쇼파 바라보고 서있는 파이리...

 

저것은 분명 울댕댕이가 내 인형 전시장에서

물어다가 저따가 물어놓은 것이 분명하빈다,.....

부들부들.....

 

지 인형 오조억개면서 내 인형 건들지 말라고 했는데...

쉬익쉬익..... 그래도 귀여워서 뭐라하진 못하고...

 

 

 

 

 

 

 

 

주말에 BHC에서 양념반 후라이드반 치킨을 시켰습니다~

아빠가 쏜다고 하셔서 배부른데도 꾸역꾸역 시킨거지요 ㅋㅋ

집에서 시킨것은 남아도 다음날 먹으면 되니까눙~~~~

 

 

 

 

 

 

 

 

 

 

비닐장갑은 저만 끼고 먹어요

닭다리 하나부터 뜯는것이 최고시죠~~~~~~~

 

아 근데.. BHC 치킨 뿌링클은 진짜 맛있는데

후라이드랑 양념은 별로 저희가족 입맛에 안맞았어요

부모님도 별로 맛없다고 하시고 저도 마찬가지였네요 ㅠㅠ

 

 

 

 

 

 

 

 

치킨 뜯으면서 신과함께 결제해서 가족들이랑

보려고 했것만.....

 

 

 

 

 

 

 

 

 

 

진짜 완전 명작이라고 집중 하라고 하는데도

집중을 못하시는 부모님..

너무 시끄럽고 정신사납고 재미없데요............허얼

 

 

 

 

 

 

 

 

결국 ..... 비싼돈 주고 결제해놓고

치킨만 뜯고나서 부모님은 티비 딴데 틀어버리시고..

저는 제방 들어와서 게임했어요 돈아까비 ㅋㅋㅋㅋㅋㅋ

아 치킨은 언제 먹어도 질리지가 않고 또 먹고싶네요~

저는 피자보단 치킨 ㅋㅋㅋㅋㅋ 치킨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