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썸네일형 리스트형 황하나 공범회유 MBC보도 신빙성 있다 법원 판결 황하나 공범회유 MBC보도 신빙성 있다 법원 판결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가 마약 투약 혐의로 유죄를 선고 받았는데요 황하나가 공범이 유리하게 진술하도록 돈으로 회유했다는 언론 보도에 신빙성이 있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고 하네요. 조모씨가 MBC 를 상대로 낸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이 있었는데요 1심과 마찬가지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하네요. 조씨는 2015년 9월 황하나로 부터 건네받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같은해 11월 구속기소돼 이듬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고 하는데요 조씨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황하나를 비롯한 7명이 조씨의 공범으로 입건됐었다네요 그러나 경찰은 2017년 황하나 등 7명을 모두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면서 사건을 마무리지었었다고 하는데요. 이후..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