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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이제훈 회사설립, 매니지먼트 컴퍼니온 이제훈 회사설립, 매니지먼트 컴퍼니온 이제훈이 회사를 설립했다고 알려졌는데요. 매니지먼트 컴퍼니온이라고해요 새로운 꿈을 이뤄나갈 동반자들과 함께 설립했다고 하네요 배우로써 뿐 아니라 다양한 영역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요즘 배우들 소속사 설립 많이 하는것 같더라고요. 컴퍼니온에 뜻은 따뜻하다 = 온 , 온전하다 = 온 그리고 켜다 = on 의미를 담았다고 하네요. 동행 = 컴페니언의 발음과 비슷한 점에서 착안됐다고 한에ㅛ . 뜻이 맞는 사람들이 모여 동행하는 곳 이라는 의미도 함께 담아냈다고 하네요 이제훈은 김유경 대표, 양경모 감독과 공동 설립한 영화제작사 하드컷도 있죠 하드컷에서는 올해 왓챠 오리지널 시리즈 언프레임드 제작 후 방영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 언프레임드에는 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 더보기
사냥의시간 동해를 일본해로? 독일어 자막 논란 사냥의시간 동해를 일본해로? 독일어 자막 논란 영화 사냥의시간이 독일어 자막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해서 논란이 되고 있네요 사냥의시간은 넷플릭스에서 4월23일 공개가 됐는데요. 무려 190개국에 공개됐는데요.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4명의 친구와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 추격자를 그린 숨막힌 추격 스릴러 영화 인데요. 사냥의시간은 넷플릭스에서 영어,프랑스,독일 등 다양한 나라의 언어로 다양한 자막으로 번역돼어 공개됐다고 하는데 문제의 장면이 지금 논란이죠 극중 이제훈이 총포상에게 "지금 동해에 있다"라고 하는 부분인데요. 대부분 자막에는 동해라고 표기돼 있었다고해요. 그러나 독일어 자막에는 동해가 Japanischen Meer =일본해 라고 표기됐다네요 한국영화를 번역하는데 동해를 일본해.. 더보기
넷플릭스 사냥의시간 4월 공개 극장 개봉 포기 넷플릭스 사냥의시간 4월 공개 극장 개봉 포기 영화 사냥의시간이 극장 개봉을 포기했다고 하는데요. 대신 넷플릭스에서 4월 10일 공개한다고 하네요. 영화관보다는 넷플릭스를 통해서 더욱 많은 관심과 관람을 할수 있을것 같단 판단을 해서일까요? 사냥의시간은 2월에 개봉을 목표로 했었으나 코로나19바이러스로 인해서 계속 개봉을 연기했었다고해요. 배급사인 리틀빅픽처스는 영화 사냥의시간을 관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현 상황에서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선보일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서 고민을 거듭한 끝에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에 제안해서 4월10일부터 전세계 190여개국에 29개 언어의 자막으로 동시에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하네요. 전세계적으로 한국 영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현상을 고무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