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촬영재개 , 영화 보고타 , 콜롬비아 해외촬영 미정

송중기 촬영재개 , 영화 보고타 , 콜롬비아 해외촬영 미정 

 

 

송중기가 출연하는 영화 보고타의 촬영이 재개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코로나 상황에 따라서 해외 촬영에 대한 일정은 상황을 지켜보며 결정한다고해요

메가박스 중앙(주)플러스엠에서는 영화 보고타측 5월 25일부터 한국에서 세트로

촬영을 재개한다고 했는데요. 드라마 빈센조 촬영이 최근 다 마무리 되서 영화 일정을 조율한듯

 

 

 

영화 보고타는 콜롬비아로 이민을 떠난 사람들이 낯선 땅에서 정착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라고 하는데요. 소수의견 영화 김성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고 하네요

송중기와 이희준이 영화 보고타의 주연을 맡았다고 하는데요 .

한국영화에서 이례적으로 콜롬비아 보고타 올 로케이션을 감행해서 화제였다고 하네요

 

 

 

보고타 영화는 작년 1월 콜롬비아 보고타 지역에서 촬영을 시작해서 40%이상

진행된 상황에서 코로나 상황이 닥치면서 송중기 및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모두

귀국을 하고 한국에서 콜롬비아 촬영 중 한국 및 실내 촬영을 먼저 촬영하려고

계획을 세우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코로나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무기한 연기됐었다네요

 

 

보고타 측에선 작년 말부터 촬영 재개 방향을 놓고서 논의를 시작했다고 하네요

5월과 6월 한국에서 세트를 만들어 촬영을 먼저 시작하기로 결정했다네요

송중기 , 이희준 등 배우들도 영화 촬영에 동의하고 일정 조정했다고 하네요

아직 콜롬비아 현지 촬영은 정리 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걱정되긴 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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