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건강상태 , 뇌동맥류 진단 충격 / 더먹고가 출연

정일우 건강상태 , 뇌동맥류 진단 충격 / 더먹고가 출연 

 

 

정일우가 더먹고가 방송에 소녀시대 유리랑 함께 출연했었는데요 .

아무래도 둘이 같이 드라마 출연해서 홍보차 나온것 같더라고요~

정일우는 방송에서 - 배우 정일우의 성장 이라는 주제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공개했는데요.

정일우의 교통사고 소식은 아마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과거 인데요

 

 

2009년 거침없이 하이킥 오디션을 본 직후에 교통사고가 났었다고 하네요

4달동안 병원에 누워있다가 퇴원하자마자 감독님께 거짓말로 괜찮다고 말하면서

드라마 출연을 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1년이 넘는 시간 드라마를 촬영하다보니

몸 컨디션이 급격하게 안좋아졌다고 하네요 ㅠㅠ

 

 

 

이후에 손목이 으스러졌었고 관절염이 생겼었다고 하는데요. 재수술을 해야 한다고해

하이킥 이후 인기가 올라갔음에도 활동을 이어가지 못했었다고 하네요

또 2013년에는 뇌동맥류를 진단받게 됐다고 하는데요. 26살이었다고 하네요 당시 ..

작품을 하는데 두통이 너무 심해서 병원에 갔더니 뇌동맥류 진단을 받게 됐다고 ㅠㅠ

 

 

 

 

혈관이 풍선처럼 부풀면서 터지면 뇌출혈이 되는 병이라고 하는데요 이 소식에 너무 충격받아

한달 정도 집에서 못나오기도 했다고 하네요. 시한폭탄처럼 언제죽을지 모른다는

강박과 압박이 계속되고 있었고 이를 계기로 꿈이었던 순례길 여행을 떠났다고 하네요

여행 후에는 배우로써의 생각도 많아졌다고 하는데요... 정일우 건강하길 응원합니다

 

 

 

더먹고가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