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뜨강 소송제기 , 지수 소속사 키이스트 상대

달뜨강 소송제기 , 지수 소속사 키이스트 상대 

 

 

 

달이뜨는강 드라마 제작측에서는 초반 남자주인공으로 출연했던

지수의 학창시절 논란 , 하차결정 , 재촬영 으로 인한 피해를 확인하고 키이스트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하는데요..  소송 제기할만 .. 촬영분의

80%를 찍어놓고 재촬영을 했으니 방송사,제작진, 배우들의 피해도 클듯 ;;;

 

 

 

달뜨강 제작사는 빅토리 콘텐츠라고 하는데요. 어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키이스트를

상대로 제작사 손해액 일부를 청구하는 손해배상청구소소을 제기했다고 하네요

3월 초 지수의 학폭 제보, 끔찍한 행위, 키이스트 및 지수측 비행사실 인정,

모든 활동 즉각 중단, 달뜨강 하차를 언급했는데요 . 진짜 충격이었지 ...

 

 

 

 

 

달뜨강은 사전제작으로 진행하는 드라마였기에 당시 촬영이 거의 끝난시기였다네요

배우가 교체되면서 해당 장면 전면 재촬영을 진행해야했다는데요

당사로서 제작비가 엄청나게 투입된 대작이었고 , 재촬영으로 인한 추가적

비용 손해가 막심했고, 시청자에게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전면 재촬영을 결심했다고 하네요

 

 

 

 

재촬영으로 인한 스태프 비용, 장소 장비 사용료, 출연료, 미술비 등

직접적 손해를 입었고, 시청률 저하 , 해외고객 클레임 제기, 기대매출감소,

회사 이미지 손상으로 손해배상에 대한 협의를 성실히 진행하고자했지만 키이스트측의

비협조로 부득이하게 사건 소를 제기하게됐다고 하네요 ;;;

 

 

 

 

달뜨강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