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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냠냠

장신영 첫째아들의 고민, 강경준을 삼촌이라 부르지 못하는 이유

장신영 첫째아들의 고민, 강경준을 삼촌이라 부르지 못하는 이유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 오랜만에 장신영과 강경준네가 나왔는데요.

강경준은 농구 후 맥주를 마시고 새벽 1시에 귀가해 늦잠까지 자며

장신영과 냉랭한 분위기를 벌였는데요. 혼자 둘째아들 정우 육아에 시달린

장신영은 강경준에 말에도 싸늘하게 반응했고, 강경준은 그런 장신영을 위해 외출 기회를 줬는데요.

 

 

 

장신영은 둘째아들을 낳고 8개월만에 첫 외출이라고 했는데요.

장신영은 제옷은 입어보기만 하고 강경준이 준 카드로 첫째아들과 남편의 옷만 구매했는데요.

그리고 첫째아들 정안이를 불러 대화를 했는데요.

옷 선물을 주면서 요즘 둘째를 재운다는 이유로 조용히 해달라 했던게 미안했던거 같은데요.

 

 

 

 

 

그리고 심오한 이야기를 물어봐도 돼냐 물으며 예전에는 네가 삼촌을 부를때

호칭이 나왔는데 요 근래에는 호칭이 없어진것 같아서 불편하냐고 물었는데요

강경준을 삼촌이라고 불렀던 지난날과 요즘 부르지 않는 이유가 궁금했던거 같아요.

정안이는 못하겠다며 무섭다고 했는데요.

 

 

 

 

못부르겠다며 몰라라고 대답했는데요. 처음에는 강경준이 무서운줄 알고 놀랐는데

알고보니 삼촌이라는 단어가 무섭다는거였는데요. 본인도 불러야 하는데

이게 안나와서 아이에게 이런 숙제를 주는게 미안하고 고맙기도 하며

복잡한 감정이 많았다는 장신영... 얼른 편안하게 아빠라고 부르는 날이 오길..

 

 

 

 

동상이몽2 출처

 

 

 

 

 

https://tv.naver.com/v/14537991

 

장신영, 알게 된 정안이의 속마음에 눈물

동상이몽2_너는 내 운명 | 장신영은 첫째 아들 정안이와 호칭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아들의 속마음을 알게 돼 눈물을 보인다.

tv.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