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무매독자 왜 실검에 떴나?

장근석 무매독자 왜 실검에 떴나?

 

 

장근석이 소집해제를 했다고 하는데요. 이후 sbs 라디오에 출연했는데요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하면서 무매독자라는 말이 포털 실검에 올랐는데요

장근석과 무매독자 무슨 연관이 있나 하고 찾아봤는데요

장근석의 가족사항에 특이점으로 무매독자가 적혀있었네요

 

 

무매독자란 없을 무 / 누이 매  / 홀로 독 / 아들 자 / 의 말로 외아들이란 뜻인데요

장근석이 무매독자로 인해 과거 병역제도와 연관된 이야기로 1994년까지 2대 이상

독자, 부모가 60세 이상인 독자, 아버지가 사망한 독자에 대해서는 현역이 아닌

방위로 복무했었다고 하네요.

 

 

장근석은 2011년 병원에서 처음 양극성 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이로 인해서 4급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을 마쳐 무매독자와는 무관하다고 하네요

이후 장근석은 재신체검사에서 재검 대상 판정을 받아 입대 연기 요청은 없었으나

병무청의 재검 요구를 성실히 이행했다고 해요 이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을 마쳤고요

 

 

신체 등급 사유는 개인 정보에 해당하는데요. 배우의 건강 상태를 밝히는 것

자체가 조심스러운 부분인데요. 장근석은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라 할지라도

대중에게 명확히 공개하는게 책임이며 도리라고 생각해 양극성 장애 진단을

밝히게 됐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