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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냠냠

세움학원부터 온사랑장로교회,팔복교회까지 인천 비상

세움학원부터 온사랑장로교회,팔복교회까지 인천 비상

 

 

인천에서 중고등학생등 8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는데요.

이들은 모두 서울 이태원 킹클럽을 다녀온 뒤 확진된

인천 20대 학원강사와 접촉한것으로 조사됐다고 하는데요

이 학원강사는 미추홀구 거주하며 주소지는 경남 창원이라고 하는데요

 

 

 

 

이 학원강사는 세움학원 강사라고 하네요. 확진자 8명 중에서

5명은 세움학원에서 이 강사의 수업의 참여한 고등학생 2명과

개인과외를 받는 중학생 1명 그리고 이 중학생의 어머니, 라고 하네요.

 

 

학원강사는 2일과 3일 이태원 킹클럽을 방문했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6일 세움학원에서 수업을 했다고 하네요.

7일 연수구 한집에서 중학생 1명을 대상으로 과외를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 중학생 어머니와 대화도 나눴다네요.

 

 

 

1차 역학조사 당시 무직이라고 밝혔었다는데요. 거짓 정보 처벌대상 아닌가요

인천시는 휴대전화 위치정보 조회 등을 통해 허위 진술인것이 확인됐다네요

2차 역학조사에서 뒤늦게 세움학원 강의, 개별과외를 했다고 진술했다네요

그리고 감염자가 다녀간 온사랑장로교회,미추홀구 팔복교회도 검사 대상에 포함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