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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냠냠

이천희 효리네 민박 방송후 가구 주문 폭주 PPL 아니다

이천희 효리네 민박 방송후 가구 주문 폭주 PPL 아니다 

 

 

 

어제 라디오스타에 연극 '아트'로 뭉친 김수로, 박건형,이천희,조재윤이 출연했는데요.

20년차 목수로도 활동 중인 이천희는 처음에는 무대를 만들었다가

가구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집에 가구를 전부 버리고 자신이 만들었다고해요.

 

 

재미있어서 촬영이 없을 때는 계속 만ㄷ르다가 직원을 고용해서 회사가 됐다고 하네요.

현재 회사 직원이 10명 정도 된다고 하는데요. 이천희는 연 매출이 대단할 정도로

크지는 않다고 말했어요. 가구를 직접 만드는게 제 로망이기도 한데 멋지더라고요~

 

 

이천희는 그리고 이상순-이효리 부부 덕에 뜻밖에 PPL효과를 얻었다고해요.

효리네 민박에서 이상순이 사람들 많이 올텐데 의자가 없다며

의자를 보내 달라고 해서 급하게 의자를 보냈다고 하는데요.

 

 

마침 의자가 배달되는 모습부터 효리네 민박 방송에 나오게 되면서 의도치 않게

홍보가 됐다고해요. 전혀 PPL이 아니었는데 방송후에

주문이 폭주하면서 의자가 품절됐다고 하네요 ㅎㅎㅎ 저도 그 의자 사고 싶었는데..

 

 

*라디오스타 출처

 

https://tv.naver.com/v/12562425

 

20년차 목수 이천희, 이효리 덕에 가구 주문 폭주?!!?

라디오스타 | 20년차 목수 이천희, 이효리 덕에 가구 주문 폭주?!!? [라디오스타] 658회, 20200227

tv.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