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청각장애 아동 위해 3천만원 기부
강다니엘이 청각장애 사회복지 단체인 '사랑의 달팽이'에
3천만원을 기부했다고 하는데요
소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는 연탄은행을 통해서 연탄 3만 1000장을 기부했다고해요
소속사와 소속연예인의 훈훈하고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강다니엘이 기부한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는 듣지 못하는
이들에게 소리를 찾아주고 이들의 사회 적응 지원과 대중들의
사회 인식 교육을 지원하는 단체라고 해요 .
지난 12월 초 KT와 함께 세계장애인의 날을 맞이해서 통화 수신자인 청각,
언어장애인을 위한 통화연결음 서비스를 선보이며 목소리로 도움을 준데에 이어서
이번에는 후원으로 힘을 보탠 강다니엘!!
특히 강다니엘은 자신의 이름이 아닌 팬클럽명 다니티로 기부를 했다고 하네요
크리스마스 이브에 따뜻한 소식이 전해지니 마음이 뭔가 뭉클해지는데요
강다니엘과 팬클럽 다니티가 서로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고받으면서
기부와 나눔의활동을 이어가는걸 더 많은 분들에게 본보기가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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