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더킹 방송 7월로 연기

드라마 더킹 방송 7월로 연기

 

 

이민호가 군 복무 이후에 선택한 첫 복귀 드라마로 엄청난 화제를 모았는데요

바로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인 더 킹 :  영원의 군주 입니다

김은숙 작가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핫한 배우들과 재밌고 신선한 소재의

드라마로 매번 사랑을 받는데요 .

대표작으로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연인-온에어-시티홀-시크릿가든-신사의품격

-상속자들-태양의후예-도깨비-미스터 션샤인 까지 엄청나죠?

 

 

 

이번 주연은 이민호와 김고은인데요

두 배우 모두 김은숙 작가의 드라마에 출연 경험이 있어 뭔가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보이는거 같아요 이번 드라마에서 둘의 케미가 궁금하네요

상속자들과 도깨비를 이을 또 한번의 대 히트작의 탄생일거 같은데요

 

 

 

드라마 더킹의 줄거리는 악마의 맞서 차원의 문을 닫으려는 이과형 대한제국 황제와

누군가의 삶,사람,사랑을 지키려는 문과형 대한민국 형사의 공조를 통해

차원이 다른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라고 해요.

상속자들과 도깨비의 합작인 느낌인데요

김은숙 작가라서 더욱이 궁금하고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내년 3월 편셩을 목표로 지난 10월 촬영을 시작했었는데요

하지만 최근 보도 내용에 따르면 내년 7월로 편성 시기르 늦췄다고 해요

드라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함으로 알려지면서 더욱이 화제가 되고 있네요

과연 판타지적 요소와 로맨스 둘다 사로잡을 더킹 :영원의 군주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