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드라마 스토브리그 첫방

남궁민 드라마 스토브리그 첫방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라고 해요

2019년 12월 13일 금요일 오후 10시에 SBS에서 첫방을 했어요.

총 16부작인데요 남궁민, 박은빈, 오정세, 조병규 등이 출연한다고 해요.

 

 

 

 

남궁민은 극중에서 드림즈 신임 단장 백승수 역을 맡았어요.

백승수는 냉철한 판단력과,결단력으로 맡은 팀을

우승에 차지하게 만드는 우승청부사.

그가 팬들이 눈물마저 마른 만년 꼴찌 야구팀 드림즈의 신임 단장으로

부임하면서 스토브리그가 시작됐어요

 

 

 

 

첫 방송에서 남궁민은 무표정한 표정으로 열기 가득한 경기장에 등장해

냉철한 눈빛으로 주위를 둘러보며 경기를 관람하다 드림즈 코치진과

선수들의 몸싸움이 벌어지는 걸 목격해요 모든 사람들이 싸움에 놀라 하는 반면에

남궁민은 싸늘하게 경기장을 나가는데요. 앞으로의 전개가 너무 궁금해지더라고요~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 남궁민이 첫회에서부터 강렬하고 냉철한 캐릭터를

확실하게 보여줬는데요 앞으로 남궁민이 보여줄 캐릭터는 어떻게 진행될지

너무 궁금한데요!!

주말드라마 시청률 5.5%로를 찍었는데 앞으로 더 찍을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