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현빈 손예진 다시 만난 케미

사랑의 불시착 현빈 손예진 다시 만난 케미

현빈과 손예진이 다시 한번 더 호흡을 맞췄는데요

이번엔 드라마로 찾아왔네요

바로 사랑의 불시착 드라마 이름부터 로맨스의 느낌이 나죠?

12월 14일부터 시작하는 주말 드라마인데요

tvn에서 오후 9시에 찾아온다고 하네요~~

 

 

 

사랑의 불시착은 돌품에 휩싸여 패러글라이딩 사고를 당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가 북한에 불시착하게 되고

그녀를 숨기고 지키면서 사랑에 빠지게된 북한 장교 리정혁의

극비 로맨스라고 해요 !! 믿고 보는 두 배우의 로맨스 기대되는걸요~?

 

열애설 이후에 드라마에 캐스팅 된것에 대해서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다면서 웃었는데요

지금도 그때도 웃어넘겼던 일이라고 해요 작품 선정에 영향을 끼치거나

불편한 건 없었다면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고 싶던 배우여서

기회가 왔으니 흔쾌히 작품을 택했다고 현빈이 말했는데요

 

시놉시스를 보는데 리정혁 역을 현빈이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는

손예진도 다시 한번 작품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해요

두 사람은 영화 협상 이후에 약 1년 만에 재회인데요

이들이 열애설을 불러 일으킬만큼 좋은 케미이니 이번 드라마에서의 로맨스도 기대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