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호감이었지만 굴하지 않고 노력한 결과

출처 - 유튜브 활력소 tv

 

 

 

 

 

핑클의 옥주현은 우리에게 정말 익숙한 존재이죠!!!!!

하지만 요즘 학생들은 모를 수도 있겠네요~

 

핑클의 멤버였지만 세월이 흐르고 이제는 뮤지컬 배우가

된 옥주현! 한때는 정말 비호감으로 욕도 많이먹고

SNS에 올리는 다양한 사진들이 문제가 되어

개념이 없다, 잘난척 한다, 이쁜척 한다 등 정말

숨만 쉬어도 욕을 먹었던 연예인인것 같은데요~

 

 

 

 

 

 

 

 

 

 

그녀는 뮤지컬 가수로 데뷔할때도 엄청 많은 욕을

먹었다고 합니다. 정정당당하게 오디션을 보고 주연 역할을

따냈음에도 불구하고 무슨 시작부터 주연이냐 욕을

먹었다고 하는데요, 제가 뮤지컬에는 관심이 없어서 모르지만

확실히 처음 옥주현이 맡은 뮤지컬의 주인공 연기는

엄청 어색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이후 엄청난 노력을 통해 계속해서 연기력을

성장시키고 멋진 무대를 계속해서 보여주고 매 무대마다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자 점점 그녀에 대한 평은 좋아졌고

지금은 뮤지컬계에서도 인정받으며 최고의 뮤지컬 배우로

거듭나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고 합니다 :)

 

 

 

 

 

 

 

 

 

논스톱부터 지금까지 정말 많은 활동을 하며 우리에게

익숙하게 다가왔던 박경림~ 그녀의 매력은 솔직하고 털털함

내숭이 없고 가식이 없고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와 편안하게

해주는 그런 매력이었다고저는 느끼는데요! 유학을 다녀온

이후로 인기가 뚝! 떨어지자 무릎팍도사에 나와서 그 이유로

안예쁘던 아이가 갑자기 예뻐지고 잘생긴 남편을 만나 결혼한

것이 시청자들에게 배신감으로 다가왔기 때문에 인기가

떨어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해서 욕을 많이 먹었다고 해요.

그이후로도 좀처럼 예전만한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었는데..

 

 

 

 

 

 

 

 

 

영화 소개 프로그램을 맡게 되면서 여기서 그녀 특유의

사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대화법이 나오면서

인기를 얻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그녀는 많은

영화 시사회를 진행하게 되고 영화 행사를 도맡아

하게되며 다시 활발하게 활동하게 되었다고 해요.

박경림은 진행을 하기 위해서 매번 모든 영화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공부하고 배우들의 성향을 파악해

이야기를 이끌어나간다고 해요~

 

이처럼 한떄는 비호감이었지만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잘 알고 계속해서 스스로를 발전시키며 노력했던

이들은 결국에는 비호감이라는 이미지를 떨쳐내고

당당하게 성공하였는데요!! 와 저도 진짜 본받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