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도 설렌 박보영의 애교쩌는 오나의귀신님

출처 - 유튜브 흥베이커리XtvN

 

 

 

 

 

오나의귀신님 예전에 보다말았는데요 ㅋㅋ 이거 내용 진짜

재미있죠~ 스토리도 재미있고 배우들 잔망 연기 보는것도

보는눈이 즐겁고 특히나 여기서 박보영배우가 정말

1인2역을 잘 소화해내서~ 거기에 애교까지 철철 넘쳐서!!

많은 인기를 얻었던 드라마였죠~

 

 

 

 

 

 

 

 

 

조정석도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이것을 보고 츤데레라고 하는거죠 !!~!

그냥 싸.가지 없는거보고 요즘 츤데레라고 하는데 진짜

그건 아니거든요... 아닌척 다정한 사람보고 츤데레라고 하는거지

츤데레의 의미가 점점 변해가는것 같아 슬프네요 ㅋㅋㅋ

애교 넘치는 박보영에 싫은티내지만 입은 실실 웃고있는 조정석

 

 

 

 

 

 

 

 

 

조정석이 이 드라마에서 한 식당의 쉐프로 나오는데

아니 사장님이자 쉐프인가? 여튼 ㅋㅋ 박보영이랑 싸우기라도

했는지 조정석만 냅두고 다같이 회식을 가버림

박보영이 쉐프는 고지식해서 그런곳 안좋아하니까 우리끼리

갑시다 말하는데 어떻게 그런 미운말을 해도 하나도 안밉고

사랑스럽냐 ㅋㅋ 진짜 박보영만이 소화해낼 수 있는 행동들이다!

근데 ㅋㅋㅋ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들어오지 않는 박보영..

걱정이 되서 잠을 못자는 조정석

 

 

 

 

 

 

 

 

 

근데 그때 갑자기 문자로 찍히는 모텔 결제문자 ㅋㅋㅋㅋㅋㅋ

조정석이 사장님이니까 자기 카드 줬나봄 ㅋㅋㅋㅋ

눈 휘둥그래 @_@

 

 

 

 

 

 

 

 

 

당장 전화함. 다행이도 직원 하나가 전화를 받고

어딘지 알아내서 허겁지겁 뛰어가는즁 ㅋㅋㅋㅋㅋ

 

 

 

 

 

 

 

 

 

가니까 남정네들이랑 아주 다 같은방에서

자고있는 박보영 ㅋㅋㅋㅋㅋ

드라마니까, 그리고 박보영이니까 사랑스러운거지

현실이었으면 진심 싸움을 떠나서 이별각이다..

무슨일이 없었다고 해도 믿음이 깨지는 순간이지

내사람이 이렇게 조신하지 못한다는건!!!!

여튼~ 이 드라마 오랜만에 보니까 입고리 씨익 올라가고

넘 재밌어보이는데 다시 봐야겠음 ㅋㅋ 중간까지만

보다 말았는데 이번엔 결말까지 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