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대타출연, 날아라개천용 배성우 하차 ,이정재 오징어게임

정우성 대타출연, 날아라개천용 배성우 하차 ,이정재 오징어게임

 

 

 

 

 

정우성이 날아라개천용에서 배성우가 음주운전 혐의로 하차를 결정하자 대타로

출연을 결정했다고 하는데요. 이전에는 배성우 하차 후 대타로 이정재가 출연한다고

협의가 됐다고 알려졌었는데요. 갑자기 정우정으로 교체된것인지에 대해서 궁금하네요

이정재가 아닌 정우성이 된 이유가 따로 있는것 같았는데요.

 

 

 

 

 

이정재가 날아라개천용 배성우 대타로 출연할 예정이었지만 출연중인 영화와

현재 날아라개천용 드라마의 촬영 일정이 다각도로 논의 한 결과 대본 숙지부터 의상준비까지

스케줄 정리해보니 이미 진행하고 있던 드라마 촬영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고 하네요.

정우성이 이정재의 어려운 상황에 대해 관계자들과 다시 논의를 진행했다고 하네요

 

 

 

 

정우성이 날아라개천용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실례가 안된다면

드라마가 잘 마무리될 수 있는 바람에 직접 출연을 결정했다고 하는데요. 배성우는 11월

음주운전으로 입건됐고 드라마측은 12회 방송 후 3주간의 재정비 시간을 보낸 후

새해 방송으로 재개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정재가 박삼수 역할의 대타 출연을 논의했지만 촬영중이던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촬영 일정에 차질이 생기면서 정우성이 대신 대타출연을 확정지었다고 하네요

극중에 정우성이 출연하면서 작은 변화가 생길 예정이라고 하네요.

정우성은 17회부터 출연할 예정이며 배성우의 출연분은 최대한 편집할 예정이라네요

 

 

 

날아라개천용./ 커뮤니티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