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너와나의계절 하차, 일정 전면 재조정

송중기 너와나의계절 하차, 일정 전면 재조정

 

 

 

송중기가 영화 너와나의계절에서 하차한다고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송중기가 최근 너와나의계절 측에 하차 의사를 전달했다고 하는데요

너와나의계절은 유재하와 고 김현식의 이야기를 다룬다고 한 영화인데요

영화 걸캅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영화사 비단길이 제작을 하기로 했는데요

 

 

송중기는 영화 승리호로 비단길과 인연을 맺었었는데요. 그리고 너와나의계절까지

다시 호흡을 맞추려 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올해 일정과 계획을 전면 재조정해야 할

상황이라 오랜 고심 끝에 결국 너와나의 계절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하는데요

송중기는 영화에서 유재하 역을 맡을 예정이었다고 하는데요

 

승리호 출처

 

송중기는 올해 1월부터 보고타 촬영을 진행하고 올 여름 승리호를 개봉시킨 뒤

너와나의계절을 찍고 그 후에 TV드라마를 찍을 계획이었다고 하는데요

그런 계획과 일정이 모두 코로나19로 인해서 전면 재조정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하네요

 

 

송중기는 3월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보고타 촬영중 긴급하게 중단하고 귀국을 했는데요

영화 보고타는 콜롬비아 코로나19 사태가 좀 진정되면 촬여을 재개하다는

계획을 했지만 현지 상황이 더욱 심각해지면서 내년으로 촬영을 연기하게 됐다네요

여러가지 상황들로 인해 이번 영화에서 하차를 하게 됐다네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