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 결방 이유는 왜? , 연이은 논란

더킹 결방 이유는 왜? , 연이은 논란 

 

 

 

 

 

 

더킹 영원의 군주가 갑자기 결방을 선언했는데요. 29일 오후 10시

코로나19 특별편성으로 영화 컨테이젼을 방송한다고 sbs가 발표했는데요

문제는 결방 이유와 과정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이번 특별 편성에 대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한순간 일상이 급변하고 불안과 공포가 위협하고 있다고 했는데요

 

 

이 영화를 통해서 바이러스에 대처하는 인류의 모습을 조명하고 경각심을 환기하고자 마련했다는건데요

더킹 영원의군주 갑작스러운 결방 이유로 석연치 않다는건데요. 코로나19 사태가

가장 심각했을 당시에도 이를 이유로 정규 프로그램이 결방한 사례가 없다는건데요

더킹을 결방하고 정부 브리핑이 아닌 특선 영화라는것이 비난의 대상이 된건데요.

 

 

어제 오전까지만해도 방송에 대한 홍보와 ost 발매 소식을 알렸었는데요.

오후에 갑자기 발표된 결방소식으로 인해서 ost 또한 발매가 연기됐다고하네요

심지어 배우와 관계자들도 더킹 결방을 보도를 통해 알게된것이 문제가 됐는데요

더킹 첫방 전부터 온갖 논란에 시달려왔는데요.

 

 

캐스팅 갑질부터 , 배우의 사생활 논란 , 왜색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매주 논란의 중심에 섰는데요

방송 내용은 무리수 설정과 진부한 캐릭터, 이해가 어려운 남녀 주인공의 감정선까지

지적을 받았는데요. 배우들의 연기력 논란, CF 이어 붙이기,PPL 남발 또한 드라마 보는

내내 흐름이 끊기는데요. 여기에 결방까지... 이번 드라마 처음부터 끝까지 좋은 반응 얻기가 힘드네요

 

 

 

더킹영원의군주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