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하면 더재밌는 오버워치 영웅들의 과거
알고하면 더재밌는 오버워치 영웅들의 과거
안뇽안뇽! 어제 오버워치 업데이트 이후 새로운 겨울 신규맵과
크리스마스 전리품 상자가 나오면서 요즘 옵치 더욱 활발하게
하고 있지요~ 크리스마스전리품 상자에서 이번 신규 스킨들은
많이 얻으셨나요? 어제 눈싸움맵 해봤는데 너무 재밌더라고요^^
오늘도 집가서 씬나게 눈을 던지고 놀겠습니다~~
오늘은 유튜브에서 오버워치 영웅들의 과거 직업을 가져와봤는데
넘 재밌더라고요 ㅋ 저도 끝까지 다봤답니다.
5분짜리 짧은 동영상이지만 밥먹으면서 재미있게 보시길^ ^
오버워치 창설에 앞장선 솔저와 리퍼
이 둘은 옴닉 사태의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선
영웅들이지만 지금은 서로 적이 되어 싸우고 있죠.
탈론 소속의 해커 솜브라는 어린 시절부터
범죄를 달고 살았던 영재인데요, 경찰에게 빵을 주는 대신
기밀 정보를 빼내는 기적의 등가 교환의 법칙을 이용해
화려한 유년 시절을 보냈다고 합니다.
과거에 악명 높은 범죄자였던 맥크리는 데드락 갱단
멤버였지만 리퍼에게 털리고 난 후 블랙워치에 입단하여
자신의 과오를 뉘우치고 반성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오버워치 간부의 아내이자 발레리나였던 위도우메이커는
탈론의 세뇌에 의해 자신의 남편을 살해하고 지금의
탈론 멤버가 되었다고 합니다.
파라의 어머니로 유명한 아나는 원래부터
뛰어난 실력의 이집트 최고의 저격수였다고 합니다.
정크랫은 항상 정신 나간것처럼 하고 다니는데
이것은 방사능에 노출되서 그런 것이라고 합니다.
메이의 과거는 환경과학자. 메이는 최근에 나온 영상으로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죠!
같은 과학자인 메르시는 의료 분야에서 천재라고
불리우며 연구를 계속하다가 현장에서 더 많은
인명 구조를 하기 위하여 오버워치에 가입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밖에도 다양한 영웅들의 과거를
알 수 있었는데요,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유튜브에 검색해보시면 더욱 많은 영웅들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