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불법집회 , 즉시 검거 , 면허정지 대응

개천절 불법집회 , 즉시 검거 , 면허정지 대응 

 

 

 

 

국무총리가 일부 보수단체의 개천절 집회 계획을 두고서 불법집회 참여자에게는

현장에서 즉시 검거하고 , 운전면허 정지 등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고 했는데요.

중앙재난안전대책 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는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서 개천절에

벌어지는 모든 불법집회에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는데요

 

 

 

개천절 집회를 강력하게 단속하겠다고 하는데요. 이런 정부의 경고에도 일부 단체에서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사퇴 등 촉구하면서 차량 집회를 하겠다고 예고했다네요.

그러자 국무총리는 다시한번 엄격하게 공권력을 행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것이라고 하네요

서울시 견계, 한강다리, 집회장소까지 모든 불법집회에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네요

 

 

관련 단체는 지금이라도 집회계획을 철회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는데요

정총리는 추석 연휴에 코로나19 방역이 느슨해질 수 있다는 우려와 관련해서 이번만큼은

부모님과 친지들을 직접 대면하지 않고 안전과 건강을 챙겨드리는것이 최대의

효도이고 예의라고 언급했다고 하네요

 

 

 

 

최근 독감 백신 유통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고 하는데요.

해당 백신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조속히 확인하고 이를 투명하고 소상히 보고하겠다네요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게 대책도 마련하겠다고 하는데요.. 명절앞두고 다 걱정이네요 ;;;;

제발 ..진심..집회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