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나연 스토커 고발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트와이스 나연이 스토킹 하던 외국인에 대한 수사를 진행한다고
경찰이 밝혔는데요 스토킹이 아주 질나쁜 범죄임을 강력하게 수사하고
죄를 물음으로써 두번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 해야겠네요
트와이스의 소속사인 JYP는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남성에 대한 고발장을
경찰에 제출했다고 합니다. 해당 남성이 절대 접근하지 말라는 경고를
수차례 무시했고, 지난 1일에는 해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는 비행기에 탑승해
나연에게 접근을 시도하는 등 기내에서 소란을 피웠다며 배경을 설명했는데요
아티스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가장 높은 강도의 모든 조치를
지속해 나갈것임을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는데요. 수차례 경고를 해왔음에도
이런일이 발생한것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내리길 바랍니다.
또한 연예인들의 사생활 침해와 피해가 더욱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인기가 많은 아이돌의 경우 더욱이 심한것 같네요
연예인들의 주변 경계와 개인적 생활에 더이상 피해가 가지 않고
이런 소식이 전해 지지 않길 바라네요...
트와이스 SNS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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