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김정현 사기꾼으로 변신

사랑의 불시착 김정현 사기꾼으로 변신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김정현은 사기꾼으로 변신한다고 하는데요

김정현을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는데요

김정현은 2015년 영화 초인으로 데뷔한 후

질투의 화신에서 표치열,역적에서 모리, 학교 2017에서 현태운,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강동구, 시간에서 천수호를

연기하면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배우인데요

 

김정현은 지난해 9월 건강상의 이유로 출연 중이던 mbc드라마 시간에서 중도 하차를 하면서

논란이었는데요 1년간의 휴식을 끝으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복귀를 하는 거 같아요

김정현이 복귀하는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날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의 절대 극비 로맨스라고 해요

 

 

 

재벌 상속녀는 손예진 , 북한장교는 현빈이 연기하는데요 이들이 케미 벌써 궁금해지네요

사랑의 불시착은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푸른 바다의 전설 등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의 신작이라고 해요

굿 와이프, 라이프 온 마스, 로맨스는 별책부록 등 연출을 한 이정효 감독과 함께한 이 드라마

벌써부터 대박의 조짐이 보이는데요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만큼 재밌는 드라마였으면 좋겠네요

 

 

김정현은 이번 복귀 드라마애서 사람을 홀리는 화려한 언변으로 재벌가 사교계에서 혜성처럼

등장하는 젊은 사업가 구승준을 연기한다고 해요 영 앤 리치 사업가의 과거 스캔들로 윤세리와

복잡 미묘한 관계에 놓여지는 인물이라고 하는데요 제 역할에 충실하고 꼼꼼하게 연기하는 모습

끝까지 보여드리겠다는 각오 잊지 않길 바라면서 이 드라마 첫방 본방사수해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