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런 퇴폐미 김옥빈

 

영화 박쥐에서 정말 독보적인 퇴폐미를 보여주었던 배우 김옥빈!

그리고 그 후에 찍은 악녀에서 주연을 떡! 하니 맡으면서

오랜만에 모습을 비추어 악녀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었는데요~

 

우리나라에 얼마 없는 퇴폐미를 가진 배우인데 옛날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말 한마디 잘못했다가 아주 매장을

당해서 한동안 활동하지 못했었죠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비춘 김옥빈!

분위기가 정말 고급스럽네요~

옷도 고급스러워보이고 사람도 고급스러워보이고!

 

 

 

 

 

 

 

 

 

 

 

이 사진은 마치 뱀파이어 귀족이 성을 내려오면서

자신을 향해 무릎꿇고 있는 인간들을 향해

하찮은 인간들아 나를 숭배하라! 라고 외치는

것만 같은 그런 모습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우아하면서 잘생기기까지 한 김옥빈

정말 우리나라의 독보적인 퇴폐미 여배우인것 같아요

배역만 잘 맡아주면 독보적인 이미지로 뜰거같은데

연기도 잘하는데 왜이리도 활동을 안하는지..

 

 

 

 

 

 

 

비록 영화 악녀는 정말 정말 스토리가 재미가 없었지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김옥빈은 정말 연기를 잘해주었는데요

앞으로 또 다른 영화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출처 네이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