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으로 보는 성형부작용 사례들

출처 - 유튜브 이슈비

 

 

 

사람들은 외모를 가꾸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최근에는 많은 이들이 아름다워지는 방법으로 성형외과를

찾고 있는데요, 최근에 한 방송사에서 성형미인의 삶을

주제로 한 드라마까지 등장한 것을 보면 이제

성형이라는 건 일상적인 소재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성형수술로 콤플렉스를 해소하고 자신감,

자존감이 상승한다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는 것은

확실해보이는데요, 하지만 외모에 대한 집착은

성형중독으로 이어지기도 하고

성형부작용을 일으키기도 한다고 합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17년까지 2년간

접수된 성형수술 피해는 200여건에 달한다고 합니다.

아무리 성형수술이 보편화되고 기술이 발달되었다고는

하지만 연예인들은 대중에게 보여주는 직업이다 보니

이미지 변신을 위해, 혹은 예뻐지고 싶은 마음에

성형을 선택하기도 하는데요.

 

 

 

 

 

 

 

우리의 삶에 외모콤플렉스가 너무도 깊게

자리한 것은 아닐까요?

 

성형이 너무나도 판치는 지금 이 시대,

부작용이 속출하는 병원의 명단을 공개하는 등의

현실적인 대처 방안이 하루빨리 논의되어야

하지 않을까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