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기 의혹 아이유의 입장은?

출처 - 유튜브 윾튜브

 

 

 

 

처음 아이유가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기사들이 쫙

퍼지게 된 것은 스카이데일리에서 한 단독 보도가 시작이었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단독으로 기사를 냈는데 이 내용이

아이유, 허진수, 육종택 GTX 열풍 뜻밖 횡재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올라왔고 이에 다른 기사들이 앞다퉈

아이유에 대한 기사를 쓰기 시작합니다.

 

 

 

 

 

 

 

아이유가 이곳의 땅값이 오를것을 알고 투기를

했다는 식으로 여론을 몰아가며 순식간에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이에 아이유는 많은 네티즌들에게 욕을 먹기

시작하고 아이유가 이같은 사실을 어떻게 알았는지

파헤쳐달라는 청원까지 올라왔다고 합니다.

 

 

 

 

 

 

 

 

아이유는 이에 입장을 밝혔다고 하는데요

자신의 본가와 10분 거리에 있는 곳에 구매했으며

투기를 목적으로 아닌 실제 사용할 목적으로 샀고

자신의 작업장, 어머니의 작업장, 그리고 후배

뮤지션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샀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 건물 속 내부의 모습 사진도

올렸다고 하는데요, 내부에는 정말 아이유가 오랜 시간을

사용한 흔적들이 보이는 여러 사진들이 올라왔으며

이 사진 속에는 아이유가 여태 팬들에게 받은

선물들도 함께 있어 팬들은 뜻밖의 감동을 했다고

합니다.

 

또 아이유는 최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리며

소속사 역시도 허위사실을 퍼트리며 명예훼손을

한다면 법적으로 고소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