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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냠냠

외국인들이 어색해하는 한국의 문화들

출처 - 유튜브 여우들이 사랑하는 모든 것

 

 

 

 

한국은 이성과의 스킨십에는 상당히 보수적이라

조심하지만 동성끼리는 짖궂을 정도로 장난을 치거나

스킨십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아이돌들도 보면

같은 멤버끼리 껴안고 장난치고 심지어는 뽀뽀를

하기도 하더라고요~ 외국인들은 이런 동성과의

스킨십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요

 

 

 

 

 

 

 

 

어린아이처럼 부리는 애교

누군가에게 애교를 부려보라고 하면 당연히 다들

목소리 톤을 높여서 아기처럼 말하거나 아기처럼 행동하고는

하는데요~ 이런게 한국에서는 애교라고 당연하게 인식되고

있는데 외국에서는 어린아이를 따라하는 이러한 행위가

조금은 어색하고 거부감이 든다고 해요.

 

미의 기준이 동양쪽은 뭐가 여리여리하고 약해보이고

지켜주고싶은 그런 미숙한 어린아이같은? 기준이라면

외국은 섹시하고 예쁜것이 미의 기준이기 때문에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

 

 

 

 

 

 

 

한번 무언가가 유행하면 줄줄이 소세지처럼

모든 사람들이 따라 사는 행동!

최근에는 롱패딩이 유행하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롱패딩을 입고 다니는데요 외국인들이 이것을 볼때

펭귄 같다고 생각하기도 한다고 해요 ~

근데 유행을 떠나서 롱패딩은 진짜.. 너무 따뜻해...

 

 

 

 

 

 

 

길거리에 쓰레기통이 없는것을 외국인은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요

어우 저도 이거 너무 불편해요

 

 

 

 

 

 

 

선거철만 되면 돌아다니며 시끄럽게

홍보를 하는데요~ 외국인들이 보기에

이것은 신기하기도 하고 정신 없다고도 한답니다.

외국에서는 선거를 이렇게 안한다고 해요

 

공감하는 것도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