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동안 길던 머리를 단발로 자른 연예인

처음 그 무술학교에서 알게된 서예지~

 

거기서도 매력있게 생겼다 목소리도 매력있다

그리고 키 진짜 크고 몸매 정말 여리여리하다 느꼈는데

드라마 자체가 너무 유치하고 오글거리고 재미없고.. 그래서

그렇게 관심이 가진 않았음~ 그리고 기억에서 잊혀져가고 있었는데..

 

어느날 드라마 구해줘의 광고가 시작됨 진짜 너무 재밌어보였지만

원래 드라마를 정주행하는 타입이 아니라 안보고 있었음~

근데 사람들이 재밌다고 난리가 남! 결국 내용도 자극적인 소재고

우도환 싸움신을 우연히 보게되고 너무 잘생겨서......★

1화를 보게 되었고.... 그렇게 나는 정주행을 하여따고 한다

 

진짜 오랜만에 정주행하면서 다음화 계속 기다렸다가 본 드라마!

서예지도 너무 매력적으로 생겼는데 연기도 진~~짜 잘해서 엄청 초집중!!

 

 

출처 - 네이트판

 

 

 

 

 

서예지는 13년동안 긴 생머리를 유지하고 있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머리를 단발머리로 자름!!!!

 

머리가 정말 긴데 머릿결 좋고 또 얼굴 작고 비율좋아서

전혀 지저분해보이지 않고 여리여리 완전 청순 이미지였는데..

완전 여자들이 닮고 싶은 로망 아님니까!

 

 

 

 

 

 

 

 

 

 

인스타에 처음 단발로 자른 사진을 올렸다고 하는데~

13년만에 잘라서 정말 어색할듯 ㅋㅋㅋ 근데 정말

너무 예뻐서 순식간에 사진이 퍼져버리고 화제가 됨!

모자 눌러쓰고 그냥 하나로 묶었는데 완전 예쁜거 실화..

 

 

 

 

 

 

 

 

 

 

 

머리 풀러도 예쁘고 묶어도 예쁘고

웃는건 진짜 머리 저렇게 짧게 잘라놓고 앞머리

내려놓으니까 언뜻 신민아가 보이네요

와... 더 예뻐짐! 매력이 더 생김!

 

 

 

 

 

 

 

 

 

 

 

긴머리도 정말 잘어울렸는데

예쁜 사람은 뭘 해도 예쁜거군요~

 

 

 

 

 

 

 

 

긴머리가 너무 익숙하고 그리고 이미지가 되게 한정적이라고

생각해서 짧은머리는 안어울릴줄 알았는데 짧은머리도

정말 잘어울리네요~ 이로서 어떤 역할이든 어떤 분위기든

소화가 가능한 배우란거 인증!!! 무표정으로 있을때는 정말

차갑고 뭔가 어두운 드라마 주인공 같은데 웃는건 세상 예뻐서

로맨스나 밝은 드라마에도 되게 잘어울릴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