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 오디오무비, 제작보고회 목소리연기 고충토로

극동 오디오무비, 제작보고회 목소리연기 고충토로

 

 

김강우와 유재명, 곽동연이 오디오 연기의

어려움을 고백했다고 하는데

네이버바이브를 통해 공개되는 극동 오디오무비가

제작보고회를 진행했으며 이날 곽경택 감독과 배우 김강우, 유재명, 곽동연이 참석했음

 

 

극동 오디오무비는 세계 평화를 위협할

천문학적 규모의 비자금을 차지하려는 자들이

벌이는 일촉즉발 첩보 스릴러 작품이라고 한다

 

 

곽경택 감독이 기존 영화가 아닌

오디오무비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해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배우들 또한 오디오무비에 도전하는데

 

 

김강우는 날로 먹으려고 했다가 혼쭐이 났다며

목소리만 나온다는게 더 예민해지더라고 얘기하며

유재명과 곽동연에게도 신선한 경험이였다고 한다

오디오로만 연기하는 건 진짜 대박이다!

극동 오디오무비 궁금하다 ㅎㅎ 26일에 공개된다고 함

 

 

 

 

 

네이버 바이브 / 커뮤니티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