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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냠냠

정우성 공식초청 / 감독데뷔작 보호자 토론토국제영화제

정우성 공식초청 / 감독데뷔작 보호자 토론토국제영화제

 

 

 

배우 정우성이 감독데뷔작 보호자로

제47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을 받았다고 한다

제47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 측은

보호자가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됐다고 밝히며

 

 

정우성 공식초청을 알렸는데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서 자신을 쫓는 과거로부터

벗어나서 평범하게 살고자하는 수혁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라고 한다

 

 

정우성은 출연작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감시자들이 해당 영화제의 갈라 프레젠테이션,

아수라가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분에 초청된 바 있는데

연출과 주연을 맡은 보호자도 정우성 공식초청!

 

 

이로써 토론토 국제영화제와 각별한 인연을

이어가게 됐는데 첫 연출작임에도 공신력 있는

국제 영화제에 초청되며 연출력을 인정받게 돼었음

보호자에서 정우성이 펼칠 연출, 연기가 너무 기대된다

 

 

아티스트컴퍼니 / 정우성 인스타그램 / 커뮤니티 출처